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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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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왼쪽사진 맨 왼쪽) 외교부 2차관과 리청강(오른쪽 사진 맨 오른쪽) 중국 상무부 부장조리를 수석대표로 하는 한·중 경제공동위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리고 있다. 우리 정부는 2017년 사드(THAAD) 배치 이후 중국에서 시행된 단체 관광 제한 조치의 복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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