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항소심 결심, 뇌물혐의 추가돼 취소…李 "어휴 힘들어" 조선일보 원문 홍다영 기자 입력 2019.06.12 17:49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