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현직 검찰 간부 3명 고소’ 서지현 검사 측, 경찰 출석… "2차 가해 좌시할 수 없어" 조선일보 원문 최상현 기자 입력 2019.05.28 15: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