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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함보세] '승리가 승리?'…경찰 명운 걸었던 수사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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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함께 보는 세상 '함보세'입니다.

경찰이 '명운'을 걸었던 클럽 '버닝썬 사건'의 수사결과는 시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의 중심에 선 빅뱅 전 멤버 승리와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구속영장은 기각됐고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 총경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찰이 106일간 수사 인력 152명을 투입해 사건 의혹을 파헤친 결과였는데요. 핵심 의혹은 밝혀내지 못해 '부실수사',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난을 샀습니다.

'승리가 승리했다'라는 말까지 만들어 낸 경찰 버닝썬 수사의 전말을 짚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구성: 김건태> <편집: 심소희> <CG: 김종안> <영상: 연합뉴스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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