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게임정책과 업계 현황 WHO “게임중독은 질병”…국내도 ‘진단기준’ 논의 나서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5.26 12:00 최종수정 2019.05.26 2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