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금액은 94억5천만원으로 작년 말 자기자본의 40.3%에 해당한다.
회사는 "제반 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매진아시아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일까지 이 회사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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