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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성년의날 앞두고 성년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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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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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성년의 날을 이틀 앞둔 18일 오후 서울 돈화문국악당 국악마당에서 열린 한복과 함께 하는 ‘좋은 어른 되기’ 성년 행사에서 한 여학생이 손수 만든 전통 화관을 친구에게 씌워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여성의 전통 성년식인 계례(筓禮)애서 착안해 전통 화관을 직접 만들고 써 봄으로써 성년 됨의 참된 가치를 느끼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5.18/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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