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구속' 출국 시도·진술 번복이 결정타…첫 소환 불응 SBS 원문 장민성 기자 ms@sbs.co.kr 입력 2019.05.18 06:2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