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우리는 일회용품 아니라 사람" 100만 이주 노동자의 외침 머니투데이 원문 김영상기자 입력 2019.04.28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