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與 “패스트트랙, 최대한 빨리” 말하지만…나흘째 안 뚫리는 점거 헤럴드경제 원문 홍태화 입력 2019.04.28 12: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