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채이배 '방탈출' 성공, 7분만에 본청 달려가서는… 머니투데이 원문 김하늬 기자 입력 2019.04.25 15:57 최종수정 2019.04.25 17: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