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교회 다니면 승진’‘후원금 따라 근무평가’ 사회복지시설 직장갑질 백태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4.24 16:00 최종수정 2019.04.30 11:0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