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4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에서 수달래와 덕유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수의 흐름을 담으려는 사진 애호가들이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2019.4.24/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