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요" 호소하며 마약성 진통제 '모아모아', 12억원어치 팔았다 중앙일보 원문 김정연 입력 2019.04.24 12:09 최종수정 2019.04.24 13: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