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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고용노동부 '비정규직, 300인 미만 사업장에서 임금격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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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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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김효순 고용노동부 교용지원정책관이 24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부 기자실에서 '18년 6월 기준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300인 이상 정규직 대비 300인 미만 비정규직의 시간당 임금격차가 개선되고 있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사회보험 가입률 차이가 축소돼 사회안전망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다. 2019.4.24/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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