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충북도청 주차장 |
도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이날을 '청사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 공무원 차량을 전면 통제했다.
관용차와 장애인·임산부·민원인 차량은 통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시종 지사도 이날 오전 관용차를 이용하지 않고 관사인 사직동 아파트에서 도청까지 걸어서 출근했다. (글·사진 = 심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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