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텅 빈 충북도청 주차장
(청주=연합뉴스) 24일 오전 충북도청 본관 앞 주차장이 텅텅 비었다. 텅 빈 충북도청 주차장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도가 공무원 차량을 전면 통제한 24일 본관 앞 주차장이 텅텅 비어 있다. 2019.4.24 도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이날을 '청사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 공무원 차량을 전면 통제했다. 관용차와 장애인·임
- 연합뉴스
- 2019-04-24 11:1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