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공연을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및 지역주민에게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데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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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번째로 24일 오후 4시 청주시립국악단이 가야금 4중주 ‘비틀즈 메들리’, 해금 독주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등을 선보이며 공항을 찾은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cuulmo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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