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사개특위 공수처법 ‘마지막 고비’…한국당 참여 열어놓고 발차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4.23 22:23 최종수정 2019.04.23 23: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