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단가 정상화 요구 1년 만에 관철…‘재벌 해체’ 32년 투쟁보다 낫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4.21 16:08 최종수정 2019.04.21 21: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