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피해자 될 수도…" 잔혹했던 방화살인에 사회적 불안 커져 연합뉴스 원문 김선경 입력 2019.04.21 11:14 최종수정 2019.04.21 14:4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