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세관에 적발된 '짝퉁' 의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비즈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관세청 조사관이 19일 오전 서울 논현동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에서 국내에서 만든 '짝퉁' 의류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본부세관은 위조 상표를 부착한 의류 9만 점(정품가 기준 110억원 상당)을 제조·판매한 일당을 상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