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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자외선·미세먼지 등 환절기 피부관리 위한 LED 마스크, 세트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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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마혜경 기자] 환절기가 되면 반기지 않아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이 고열과 몸살을 동반한 감기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다. 여기에 미세먼지와 자외선까지 가세하여 자칫 피부관리를 소홀히 하면 회복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상하기는 쉬워도 회복하는 것은 힘든 게 피부이다 보니 미리 예방하고 보다 편하고 경제적으로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홈케어 디바이스도 관심을 끌고 있다.

여러 방법 중에서도 최근 LED마스크로 관리하는 방법이 눈에 띈다. 하지만 여러 회사의 LED 마스크 상품이 출시되어 있고, 각각의 장점을 선보이고 있기에 꼼꼼히 살펴보고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LED 마스크 선택의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결국 중요한 건 출력량, 즉 LED 빛의 양이다.

“오페라 미룩스 LED 프리미엄 마스크”는 미용의료기기 전문 (주)지티지웰니스에서 20년 노하우로 선보인 상품으로 LED 출력량을 높인 ‘볼륨 LED’와 얼굴은 물론 목까지 케어 하는 얼굴+목 세트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세트 가격이 기존 얼굴만 케어하는 기존 LED 마스크 가격 보다 합리적인 40만원대에 선보이고 있어 이미 SNS 에서는 가성비 좋은 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더욱이 대세 배우 한예슬을 모델로 발탁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페라 미룩스 프리미엄 LED 마스크” 제품은 오는 5월 6일 GS홈쇼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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