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캠퍼스에 따르면 스마트소프트웨어과 재학생들은 6년째, 반도체CAD과 재학생들은 2년째 바자회 행사에 참여해 물품판매, 행사장 준비 및 정리, 먹거리 코너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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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령 학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민과 상생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안밀알복지재단의 희망·나눔 바자회는 지난 2011년부터 저소득가정의 장애인과 위기 가정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매년 개인, 단체, 기업 및 유명 연예인들의 물품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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