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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주비스 홈페이지 캡처 |
다나 20kg 감량이 화제다.
다이어트 업체 쥬비스에 따르면 불면증, 우울증으로 고통 받던 다나가 몸과 마음이 상처를 극복하고 20kg 감량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나는 눈에 띄게 변한 몸매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받고 있다.
다나는 "다시 살아 있는 느낌"이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다나는 폭식과 우울증으로 82kg 까지 몸무게가 증가했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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