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의 고전으로 보는 노동이야기](18)양들이 ‘장미꽃’ 못 먹게 하려면 ‘비정규직 제로’ 초심 되새겨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4.19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