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보유 논란’ 이미선 “공직자는 한 치의 의혹도 남겨선 안돼” 파이낸셜뉴스 원문 조상희 입력 2019.04.19 15: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