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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금천구, 우리동네 문화재 탐방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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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우리동네 문화재 탐방’ (사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 사업으로 구와 코리아헤리티지센터가 공동 추진한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구의 문화유산의 의미를 알고 누릴 수 있도록 문화재와 콘텐츠를 융합했다. 오는 11월까지 총 23회, 무료로 진행된다. 전통 산사 호압사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과 생생문화재 호암산성 활용 프로그램이 있다. 프로그램별 사전 예약은 코리아헤리티지센터 카페(cafe.daum.net/koreasharer)에서 할 수 있다.

이현숙 선임기자 hsle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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