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2 (토)

동작구, 우리동네 뮤지컬단 구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재)세종문화회관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프로젝트’에 선정돼 ‘세종 우리동네 동작 뮤지컬단’(사진)을 구성하고 12월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지난달 동작구에 사는 초등학생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 25명을 뮤지컬 단원으로 선발했다. 뮤지컬 단원은 세종문화회관에서 파견한 5명의 분야별 전문 강사에게 매주 수요일 노래와 연기, 안무 등을 지도받는다. 올해 출범한 동작문화재단이 뮤지컬단의 관리와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김도형 선임기자 aip209@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누리집] [페이스북] | [커버스토리] [자치소식] [사람&]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