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창원시) |
일정을 살펴보면 소중애 작가(4월 27일, 성산도서관) 허정도 작가(4월 29일, 마산합포도서관) 박현경 작가(5월 18일, 진해동부도서관) 박정희 작가(5월25일, 의창도서관)의 강의가 열린다.
창원, 마산, 진해 등 3개 권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작가 릴레이 특강은 집과 가까운 도서관에서 작가와의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된 것이 특징이다.
이경희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창원의 책 작가 릴레이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창원의 책과 후보도서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통해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아가며, 책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지역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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