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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모 양의 형부라고 밝힌 A씨는 이날 오전 9시20분께 빈소에서 기자들에게 "경찰이나 국가공식 채널을 통해 사과가 있기 전에는 발인을 연기한다. 발인을 하더라도 5명의 희생자가 같이 발인하겠다"고 밝혔다.
A씨는 이번 사건이 국가에서 방치해 발생한 인재임을 분명히 하고 경찰당국이 이를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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