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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칭따오, '오늘따라 칭따오' 광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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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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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석만 기자 =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는 브랜드 모델 정상훈과 함께 ‘2019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칭따오가 선보일 네 편의 광고 시리즈 중 이날 ‘따님’편, ‘편의점’편 등 2편이 선공개됐다. 광고는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일상 속 청량함이 간절한 순간, 칭따오와 함께 유연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로 전환해 가슴속까지 탁 트이는 상쾌함을 담았다.

네 편의 광고는 주제별 상황에서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생)과 라거, 위트비어 등 칭따오의 다양한 매력으로 긴장과 갈증을 해소하고 ‘오늘따라 칭따오’라는 활기차고 유쾌한 메시지를 건넨다. 리드미컬한 사운드에 맞춰 반복적으로 ‘따’를 외치는 것 또한 칭따오를 연상케 하는 재미 요소다.

칭따오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지상파·케이블과 칭따오 공식 SNS 채널을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나머지 ‘어학당’편과 ‘회의실’편은 이달 말 공개된다.

수입주류 전문 유통기업 비어케이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2019 광고 캠페인을 통해 칭따오 고유의 청량감과 제품별 특성으로 일상 속 갈증을 해소하는 유쾌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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