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18일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채를 872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7-7호(만기 27년 12월)를 503억원, 국고18-4호(28년 6월)를 500억원, 국고15-8호(25년 12월)와 국고15-2호(25년 6월)를 각각 200억원씩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8-6호(23년 9월)를 430억원, 국고14-4호(19년 9월)를 70억원, 국고18-9호(21년 12월)를 67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10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19년 7월 만기물을 1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 선물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1112계약, 10년 선물을 455계약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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