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영화 '듀 데이트', 채널 슈퍼액션서 방영…"지저분하지만 배꼽잡는 영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듀 데이트'가 19일 오전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영됐다.

지난 2010년 11월 개봉한 영화 '듀 데이트'는 누구라도 3분 안에 질리게 만드는 '이상한 놈'과 목숨을 걸고 아내의 첫 출산에 맞춰 가야 하는 '급한 놈', 19금 '개 한마리'의 위험한 동행을 그린 버라이어티 액션 코미디 작품이다.

토드 필립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자흐 갈리피아나키스, 미셸 모나한, 제이미 폭스, 줄리엣 루이스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5만6455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점은 7.19다.

한 관람객은 "지저분하지만 배꼽잡는 영화다"라는 후기를 남겼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