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머스크 두 세계적 악동들의 만남[포토 in 월드]
6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유세에 참석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무대에서 팔짝 뛰고 있다. 이날 선거유세가 열린 버틀러는 지난 7월 13일 트럼프 피습 사건이 발생했던 곳이다. 2024.10.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트럼프 유세에 참석, 팔짝 튀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
- 뉴스1
- 2024-10-07 07: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