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65명에 정부 포상
김예지, 최보윤, 황영택 |
'올해의 장애인상'은 장애인 문화예술발전에 힘쓴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39)씨, 의료사고로 지체장애인이 된 후 장애인 법률상담 등을 진행해 권리구제에 이바지한 최보윤(41) 법무법인 태신 변호사, 1999년 장애인아시안게임 휠체어 테니스 동메달리스트이자 성악가인 황영택(53) 수레바퀴 재활문화진흥회 경기지부 회장이 받게 됐다.
[손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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