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광화문 세월호 천막 있던 자리에 추모시설 문 열어 조선일보 원문 입력 2019.04.13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