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이팔성 “MB 도움 기대하고 자금 지원했다” 조선일보 원문 홍다영 기자 입력 2019.04.05 19:2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