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불리한 증언 이학수에 ‘미친X’…재판부 제지 머니투데이 원문 유엄식기자 입력 2019.03.27 19: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