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렉시트' 영국의 EU 탈퇴 프랑스 EU장관, 브렉시트를 고양이에 비유...“내보내달라 울다가 문 열어주면 안나간다” 조선일보 원문 박민수 인턴기자 입력 2019.03.20 16:36 최종수정 2019.03.20 16: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