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측 “목사도 만나게 해달라”…수행비서 등 이어 추가 신청 중앙일보 원문 박광수 입력 2019.03.14 15:26 최종수정 2019.03.14 15:3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