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버닝썬 사건은 마약 사건, 탈세, 성매매 등 온갖 것이 다 엉켜 있어 내용이 굉장히 많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이어 "이번에 이것을 철저히 밝히지 않으면 두고두고 문제가 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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