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임원이 '갑질'한 항공사 신규 운수권 최대 3년 제한 SBS 원문 이기성 기자 keatslee@sbs.co.kr 입력 2019.03.13 06: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