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단독]MB 때 KT&G ‘해외 투자금’ 590억원이 조세도피처 갔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3.13 06:00 최종수정 2019.03.13 08:5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