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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목)

[8뉴스 예고] 지연되고 갇히고…이틀째 출근 대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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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뉴스에서 서울에 역대 11월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고 전해 드렸는데, 계속된 폭설에 다른 기록이 또 나왔습니다. 서울에 내린 눈, 겨울을 통틀어 역대 세 번째라고 합니다.

1. 지연되고 갇히고…이틀째 출근 대란

이런 폭설 때문에 오늘 출근길도 고생한 분들 많았습니다. 지하철이 지연이 속출했고 집이 고립돼 아예 출근조차 못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스키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까지 포착됐습니다.

2. '습설' 붕괴 잇따라…인명 피해 속출

특히 이번 눈, 습기를 머금어 무겁다 보니 피해를 더욱 키웠습니다. 붕괴 사망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피해 상황 자세히 살펴보고, 습설의 특징, 과학적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3. 기준금리 인하…2연속 내린 이유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습니다. 두 차례 연속 내린 건 15년 만에 있는 일인데, 배경을 알아봤습니다.

4. 사도광산 '반쪽' 추도식에 여야 질타

간만에 여야가 같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오늘 국회 외교부 현안 질의, 사도광산 반쪽 추도식 논란과 관련해 여야 할 것 없이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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