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고작 30평인데…팽목항에 ‘세월호 기록관’ 거부하는 진도·전남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3.11 04:59 최종수정 2019.03.12 17:55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