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측 "가사도우미 접촉 허용을"···김장환 목사도 요청 검토 중앙일보 원문 박사라 입력 2019.03.08 01:41 최종수정 2019.03.08 09: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