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여야 의원들 “법원·검찰, 대기업 갑질 도우미로 전락”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2.26 14:15 최종수정 2019.02.26 2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