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렉시트' 영국의 EU 탈퇴 힘 실리는 브렉시트 연기론…'英 2개월' 'EU 21개월' 희망 달라 SBS 원문 이창재 기자 cjlee@sbs.co.kr 입력 2019.02.25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