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불어온 ‘양비 소환설’…양정철의 ‘잊혀질 권리’는 이뤄질까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2.22 05:01 최종수정 2019.02.22 10:5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